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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긴급 헌혈 캠페인,
울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가 함께 합니다.
헌혈은 다른사람을 위해 자신의 혈액을 기증하는
사랑의 실천이자, 생명을 나누는 고귀한 행동인데요,
여기서 잠깐!
헌혈은 봉사활동 시간으로 인정받을 수 있을까요?
정답은?
인정받을 수 있다!
헌혈은 1회당 봉사활동 시간 4시간이 인정됩니다.
캠페인 기간인
7월 20일(월)부터 7월 31일(금)까지
전혈 헌혈에 참여해주시면 '굿바이 코로나 키트'
(마스크&손소독겔&휴족시간)을 드려요.
신종 코로나 첫 확진자가 나온 2월부터
헌혈 참여가 급격히 줄어들어
혈액보유량이 혈액수급위기 '경계' 단계까지
떨어질 것으로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수혈을 통한 코로나19 전파 사례는
전무하다는 사실~!
아래의 주소를 참고하셔서 가까운 헌혈의 집에서
헌혈에 참여해 주세요~
헌혈 참여한 실적을
1365자원봉사 포털에서 확인하고 싶으시다면
아래의 내용을 참고해 주세요!
헌혈실적 전송 경로는 아래와 같습니다.
대한적십자사 데이터 > VMS > 1365 자원봉사포털
즉, 헌혈 후 대한적십자사에 헌혈 데이터가 등록되는데요,
등록된 데이터 실적을 1365로 전송하려면
"연계 동의 체크"를 해주셔야 한답니다.
① 먼저 대한적십자사 데이터 > VMS 로 실적 전송을 위해서
VMS 사이트에서 "헌혈실적연계"에 체크해 주세요!
VMS 헌혈 실적 연계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주세요!
https://www.vms.or.kr/openspace/faqView.do?board_seq=1300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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