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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차 이야기/Spark34

스파크 문짝 도어 방음 야밤에 주차장에서 작어했어요. 유부남들은 역시나 시간 싸움입니다. 문짝한개당 40분정도걸린것같아요. 동그라미친부분 피스 두개 풀고 나머지는 핀형태라 그냥 힘으로당겨야됩니다. 기존비닐은 제거해서 버렸네요. 문제는 도어핀이 부서질수도있고 안빠져서 문짝에 그대로 붙어있는경우도있어요. 주의해서 천천히 뽑으면됩니다. 그리고 가능하면 도어핀을 교체해주는게좋아요. 한번열면 야간의 데미지가생깁니다. 얼마안하니 사두고 작업하시기바랍니다. 완료후엔 뭔가 문짝이 중형차(?)느낌으로 묵직해집니다. 그리고 스파크 도어뜯어보니 안이 생각보다잘되어있더라구요. 역시 스파크! 2020. 4. 7.
후방 주차라이트 리페어 diy ㅡㅡ.. 아 역시중국산 제품인가요.. 렌즈가떨어지더니 비를 맞아 led가 합선되고타버린것같습니다. Led가티미해지네요. 하우징도 아깝고 해서수리에들어갔습니다. 2020. 4. 4.
스팍이 바다야경! 올만에 비맞아보네요. 우산없이 걸어다녔네요~^^ 내일도비가... 2020. 3. 27.
스파크 냉각수 통 결함 냉각수통 깨지신분들이 한둘이 아닌데 구조적으로 문제가있는듯요. 충격받거나 그런적도없는데 깨져서 리크가일어나는데 저 부분의 안에 쇠핀이있는데 그것이 조금씩 빠지면서 잡아주는부분이 약해지는것 같네요. 급으로 교체하긴했네요. 동그라미 부분이 핀이조금씩나옴 화살표부분이 크랙발생 결론은 이런원인이 발생하는것은 연결호스가짧기때문입니다. 냉각수통 구조를단단하게하거나 연결호스를 길게해야는데 시간이 지나면 호스가경화되어 줄기때문에 잡아당기는현상 발생. 크랙으로이어지는것같네요. 2020. 3.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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